안녕하세요 살구뉴스입니다. 이번엔 아주 논란이죠 강용석의 꽃뱀 조작사건 정리를 통한 김건모의 현상황, 디스패치에서 나온 카톡내용을 포함해서 총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가지로 분류해서 정리해볼텐데요
1)김건모-피해자간의 밝혀진 현황
2)디스패치에서 공개한 강용석과 도도맘의 문자사건 (꽃뱀조작사건)
모두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얽혀있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가로세로연구소는 큰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자일단 첫번쨰, 김건모 성폭행 의혹사건을 정리하면 가로세로연구소에 김건모 성폭행 미투제보가 들어옵니다.
아마도 사주를 받거나 그런 변호쪽으로 유명해서 갔겠죠..? 어쩃든 그 피해주장 여성과 김건모는 법적재판을 준비하고 있는상황입니다. 결과가 나와봐야알겠지만 그 와중에 들리는 소식은
그러니까 그날 술집은 가긴했는데 배트맨티는 안입었다는 CCTV가 있다고합니다.
피해자 진술과 다른 상황인데요!!!!
이걸 보면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치를 입고 나오는 것만 봐도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김건모씨는 증거까지 이미 제출했으니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김건모와 피해여성이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됐는데요.
이렇게 3가지의 사진을 보면 3번의 문자가 있었다는걸로 확인이 되는데요.
그술집에서 강간이라고 주장하는 그 사건이 있고 8개월뒤에 피해주장여성이 "나 같은 비행기탔오 ㅋㅋ" 라는 문자를 먼저 보냈다고 합니다.(피해자가..???) 근데 김건모는 씹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11개월 뒤에 또 '사과할 마음이 없냐'고 문자를 보내지만 김건모는 또 씹습니다.
누군지 몰라서 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4개월뒤에 카톡으로 게임초대장 이런걸 보냅니다.. 피해자면 고소장을 보낼텐데 초대장을 보내다니 ㅋㅋ 신빙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두번쨰 문자인 사과할 마음이 없냐는 문자를 보고 "아 무슨일이 있긴 있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년뒤에 터트릴 미투를 위해서 저런 문자를 보낸게 아니라면 김건모와 뭔가 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됍니다.
가뜩이나 진술로도 범죄가 성립되는데 저런 문자까지 있다는거는 김건모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근데 저여자의 '사과할 마음이 없냐'는 문자의 의도는 뭘까요???
그냥 김건모가 말이나 메세지로 사과를 하길 바랬을까? 뭔가 간단한게
사과할마음이없냐->사과할게 미안해 -> 응 알았어 라는 시나리오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뭔가 김건모의 유명세를 이용해 다른 진정성??을 요구하려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재판결과를 지켜봐야 될거같습니다. 현재 팽팽하게 증거제출중이라고 합니다.
근데 뭐 저런 두번째 문자도있고, 여기에 감수성으로 일관된 진술이 들어가면 아마 법적으로 강용석이 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두번쨰, 강용석이 도도맘과 주고받은 문자가 디스패치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일단 두사람의 관계에 어떤 일이 있엇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나온 대화내용이 많은데 간략하게 핵심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일단 강용석과 도도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는 디스패치입니다..
이러한 조작사건을 통해 돈을 뜯어내려고 했는데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판결결론은, 강용석의 코치를 받고 강제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판단해서 강제추행은 불기소로 끝내고, 상해는 합의를 본겁니다.
다행히도 검찰이 판단을 한겁니다.
여기서!!! 이 디스패치 문자가 사실이라면, 강용석은 무고를 고사한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그 꽃뱀을 주도한겁니다. (나쁜놈이죠..)
물론 병을내려친ㅇㅇ 이분도 제정신은 아닌데 이런 폭행사건을 강간까지 넣어서 5억을 챙기려고 한겁니다.
손을 만지기는커녕 만지려는 시도조차 없었는데,
과연이게 변호사 윤리에 맞는 행동일까요???
심지어 도도맘도 좀 양심적인 말을 하는데 저렇게 시난모습을 보면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돈미새..=돈에미친XX)
없는 강간까지 만들어서 더 엮어서 돈을 나눠갖자고 하는건 변호사 역활이 아닙니다. 억울한 사람 벌을 덜 받게 해줘야죠.
뭐 윤리라는거를 강제할순없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운 사건인건 확실합니다.
저게 2015년도 말 사건인데, 만약에 지금 저런 사건이 들어오면 무조건 재판가고 유죄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적 상황에따라)
그러면 저 남자는 인생망하는 겁니다. 지금 김건모는 고소당했다고 한사람의 인생이 엄청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근거없이 눈물의 증거만 있으면 간간넣고 돈뜯어낼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강용석은 아무리 보수라고 하긴 하지만 변호사 역활로도 지금 상승주가를 달리는 중이였는데요
이래서 지금 법이 무서운거고 성인지감수성 이딴소리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는겁니다 ㅠㅠㅠ.
물론이게 메신저 공격인건 압니다. 디스패치가 지금 김건모사건 때문에 강용석을 공격한거죠. 뜬금없이 변호사인 강용석을 공격하는 것은 한국엔 떼법 이란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지금 보면, 한국 여론 떼법VS성인지감수성 두 적폐가 싸움을 할거 같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변호사든 판사든 인공지능의 도입이 빠르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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