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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등산 준비물 체크리스트

by 살구네 2020. 9. 22.

 

 

 

안녕하세요. 비가 거세게 오고 난 뒤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듯한 요즘입니다. 선선한 가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산행을 다녀오시는데요.

 

산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준비물이죠! 오늘은 산행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등산에 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한, 등산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등산복 선택 Point !

 

 

1) 행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옷

 

2) 천이 질기고 튼튼한 옷

 

3) 가볍고 보온이 잘되는 옷

 

4) 방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옷

 

 

 

장비 선택 Point !

 

 

1) 자기 몸에 알맞은 것

 

2) 견고한 것

 

3)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

 

4) 성능이 좋은 것

 

4) 사용하기 간편한 것

 

 

 


 

 

 

 

준비물 체크리스트

 

 

 

 

먼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중요해요. 가을철 날씨는 일교차가 심할뿐더러 산행으로 인해 더워지게 될 수 있어서 온도차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두꺼운 한벌보다 얇은 2~3겹을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물과 간식도 충분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산행 중에는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도 많고 열량 소모도 심한데 ,충분한 식량을 준비하지 않으면 산 중턱에서 쓰러질 수 있어요. 반드시 잘 챙겨야 합니다.

 

 

 

 

 

운동화 또한 산행에서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요. 일반 운동화가 아닌 등산화를 신어야 합니다. 산행 코스가 쉬운 편인 곳을 등산하더라도 일부 구간에서는 자칫 미끄러질 수 있는 곳도 있기에, 산행을 준비한다면 등산화는 하나 장만하는 것이 좋아요.

 

등산화 고르는 꿀팁은 아래에서 소개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손전등과 우의도 챙겨야 합니다. 갑자기 비가 오게 되면 체온 손실이 날 수 있게 되고,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거나 혹은 피치 못하게 사고를 당할 경우 손전등으로 구조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겨울산행 장비

 

 

 

 

 

등산화

 

 

 

당연히 창이 딱딱한 겹 가죽 중등산화여야 합니다. 홑겹 가죽이나 캔버스 천을 댄 것은 눈길에서 스텝 커팅을 할 수 없고 아이젠을 착용해도 불안정해요. 산행에 나서기 전에 왁스를 충분히 골고루 발라야 눈밭에서도 젖지 않습니다.

 

 

배낭

 

 

 

 

야영을 원할 경우 등판에 프레임이 내장된 80리터들이 대형 배낭으로 구입하고, 헤드 포켓의 아구리도 장갑을 끼고도 물건을 꺼낼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것이 편리합니다. 당일 산행용이라도 여벌 옷이나 보온의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므로 35리터들이 이상의 것으로 준비하세요.

 

 

스패츠

 

 

 

 

눈밭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장비로 방수 투습성 원단으로 만든 것이 기능적입니다. 당김 끈 장식이 튼튼한가를 살핀 후 긴 것으로 구입하세요.

 

 

아이젠

 

 

워킹용으로는 2발짜리부터 6발짜리까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한벌은 준비해두세요. 산행에 나서기 전에 착용방법을 숙지해둡니다.

 

 

스키폴

 

 

안테나식 2-3단짜리가 산 밖에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폴링이 넓은 것이 눈에 덜 빠져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큽니다.

 

 

보온, 보온병

 

1리터 이상 용량으로 아구리가 넓고, 보온 주머니로 둘러싼 것이 추워도 뚜껑이 얼지 않아요. 보온병은 무게와 부피 부담이 크지만 혹한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컵, 수저

 

가장 가벼운 것으로 준비합니다.

 

 

 

캔 따개가 달린 다용도용으로 준비하세요.

 

 

선글라스, 고글

 

편광이 되고, 자외선을 100% 차단하는 짙은 렌즈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사이드 패널을 댄 것이라면 금상첨화! 고글 역시 자외선을 100% 차단하는 것으로 고릅니다.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는 사람은 렌즈 창이 넓은 고글을 준비해야 해요.

 

 

시계

 

방수와 야광은 필수고, 고도계 겸용이면 더욱 좋아요.

 

 

내의

 

천연직물, 특히 면직은 금물입니다. 폴리에스터 극세사를 이용한 합섬 소재 내의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요. 반드시 한벌 구입하도록 합니다. 면직 러닝셔츠는 절대 입지 않아요. 기초가 튼튼해야 위에 껴입는 옷도 보온기능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양말

 

모직 양말 2켤레는 필수. 안쪽에 받쳐 신을 양말은 폴리에스터 합섬 소재로 조금 얇은 것도 무방해요. 너무 거친 재생모 양말을 바로 신으면 뒤축이 까질 우려가 높으므로 반드시 부드러운 양말을 안에 받쳐 신습니다.

 

 

모자, 발라클라바

 

끈이 달린 뺨 가리개가 있는 모자와 얇은 합섬 원단의 발라클라바를 준비해두세요. 평상시에는 모자를 쓰고 있다가 더우면 뺨 가리개를 올리는 등 체온을 조절할 수 있어요.

 

뺨이 시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거나 눈보라가 칠 때는 발라클라바를 덮어쓰고, 그위에 모자를 덧쓰면 거의 완벽하게 머리와 얼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장갑

 

두께와 기능별로 3켤레를 준비하세요. 얇은, 두터운, 오버 글로브. 얇은 장갑은 그다지 춥지 않지만 맨손으로 다니기에는 여전히 추운 날씨에 사용하고 취사 시 버너나 코펠을 다룰 때 사용합니다. 두터운 장갑은 몹시 추울 때 사용해요.

 

산행 중 손에 땀이 나면 자주 벗어 공기를 쐐어 말리세요. 오버 글러브는 방수 투습성 원단으로 만든, 팔꿈치까지 덮는 긴 것으로 준비합니다. 심설을 러셀 할 경우를 대비해 준비해 두는데, 기온이 몹시 떨어졌을 때에도 보온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오버 글러브는 손바닥 부위에 가죽이나 고무를 대 미끄러지지 않게 한 것이 유용합니다.

 

 

바지

 

모직바지, 또는 두터운 합섬섬유 원단 바지로 구입하세요. 면직의 청바지나 진류는 조난을 자초하는 의류임을 명심합니다. 방수 방풍의 고어텍스와 같은 방수 투습성 원단으로 만든 제품을 한번 반드시 준비하세요.

 

바지는 등산화를 신고도 입을 수 있도록 사이드 지퍼를 충분히 올려낸 것으로 고르고, 정강이 부위까지만 낸 것은 직접 중등산화를 신고 입어 봐서 불편하지 않은가 살필 것. 상의의 후드는 눈만 나올 정도로 뺨을 완전히 덮는 것으로 구입합니다.

 

 

우모복

 

머리통을 완전히 감싸는 넉넉한 후드가 달리고 겉감이 방수 투습성 원단이면 최상입니다. 방수 투습성 원단 겉감이 아니라면 다운프루프 원단을 사용한 것으로 고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두어 시즌만 지나면 홀쭉해집니다.

 

 

쓰레기 주머니

 

이제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됐죠. 쓰레기용 잡 주머니를 준비하고 비닐주머니 서너 장을 반드시 챙깁니다. 먼저 비닐주머니에 쓰레기를 담아 잡 주머니에 넣어 비닐주머니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세요.

 

 

지도, 나침반

 

독도법을 익히는 것이 최상입니다. 초보자라서 경험자를 따라나선다 하더라도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철칙으로 하세요.


 

 

숙박 시 추가 장비

 

 

 

 

 

침낭, 침낭 커버

 

다운 함량이 많은 것일수록 따뜻하겠지만 부피도 생각해야 합니다. 적어도 1KG은 들어 있어야 혹한에 견딜 수 있어요. 우모 침낭을 준비했을 경우 방수 투습성 원단의 침낭 커버를 준비하고, 2박 이상 장기 산행일 경우 침낭 주머니도 방수가 되는 것으로 준비하면 철저합니다.

 

다운 함량이 조금 미달돼도 침낭 내피가 있으면 어느 정도 열 손실을 막아줘요. 겉감이 방수 투습성 원단이 아니라면 침낭 커버를 준비해 둘 것. 텐트 안벽에 서린 성에가 떨어지면 침낭은 금방 젖습니다.

 

 

매트리스

 

동계용으로 키보다 조금 긴 것으로 구입합니다.

 

 

텐트

 

양방이 활짝 트이는 하계용은 열 손실이 많아 부적합해요. 특히 바람이 불면 내부의 열이 금방 빼앗기므로 플라이에 밑단을 낸 것이 좋습니다. 플라이를 쳤을 때 몸체 외부에 공간이 생기도록 디자인한 것이 등산화나 다른 짐을 정리하기에도 편리해요.

 

그러나 혹한에선 등산화를 텐트 안에, 심지어 침낭 안에 품고 자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헤드랜턴, 예비 전구, 예비 건전지

 

조잡한 헤드랜턴은 고장도 자주 납니다. 산행에 나서기 전에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예비 전구와 예비 건전지도 반드시 챙깁니다.

 

 

랜턴, 양초

 

가스랜턴은 동계용 가스를 준비하고, 양초를 준비할 경우 그냥 놓아도 설 정도로 굵으면서 짧은 것으로 준비합니다.

 

 

코펠

 

시판될 때 맞춰져 있는 코펠 한 세트를 모두 가지고 다니지 말고 산행 인원수에 맞게 챙기세요.

 

 

버너, 연료통, 바람막이

 

동계용 가스나 아니면 가스버너는 화력이 매우 낮아지므로 휘발유용이나 석유용 버너 한대는 반드시 챙깁니다. 연료통은 산행 기간에 맞는 용량의 것으로 준비하세요. 바람막이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겨울철에 연료 소모를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등산화 선택 요령

 

 

 

 

산을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등산화입니다. 등산화는 내마모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요. 내마모성의 강함이 발을 보호하고 오랜 걸음으로 부드러움도 동시에 갖습니다.

 

구입할 때는 0.5~10mm 정도 큰 것을 구입하는데 어떤 제품은 미리 사이즈보다 크게 제작하는 회사도 있어요. 또 등산화에는 워킹용, 빙벽용 등으로 분류되어 산행 목적에 맞게 전문성을 갖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워킹용은 대부분 천이나 가죽으로 제작됐어요. 이런 등산화는 구입할 때는 단단하지만 산행을 하다 보면 부드럽게 구부러집니다. 구부러지는 곳은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꺾어져야 좋아요. 발등이 구부러지면 발이 아파 장시간 워킹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구입 시 신발을 신고 뒤꿈치를 들어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등산화가 꺾이는 것을 선택하며 이때 발등 부위를 누르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워킹용 등산화는 창이 너무 단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육산이 많은 우리나라지만 바위길이 종종 있으므로 창이 부드러운 것은 미끄러지지 않는 반면 단단한 것은 내마모성은 강하나 미끄러지기 쉬워요.

 

창이 무르면 A/S를 신속하게 해 주므로 부드러운 창의 워킹용을 구입하세요. 창의 두께는 산행의 피로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너무 얇으면 쉬이 피로해지고 장시간 걸으면 무릎에 무리가 와요. 구입 시 신어 보아 탄력이 없으면 중창이나 깔창을 깔아 두께를 보완한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소비자들이 등산화에 불편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발가락이 앞부리에 닿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 발바닥의 통증, 무릎 통증, 등산화 무게와 부드러움에 대한 불평 등입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등산화를 골라보세요.


 

 

배낭 꾸리기

 

 

 

가벼운 건 밑에 무거운 건 위에 

 

산행지에 도착해서 자동차 트렁크에 대충 싣고 온 등산장비를 빈 배낭에 담고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장비는 빠뜨리고 불필요하고 무거운 것들만 넣어가기 쉽상이에요.

 

 

배낭은 집에서 꾸리자

 

하루 산행과 장기 산행으로 구분해서 챙겨가야 하는 기본 장비의 목록을 미리 만들어두면 쉽고 빠르게 배낭을 꾸릴 수 있어요. 하루 산행에 꼭 필요한 장비로는 방풍 방수 옷, 머리 전등, 물통, 나침반과 지도, 압박붕대 등 입니다.

 

요즘처럼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야 할 계절에는 장갑과 스웨터를 준비하면 좋아요. 장기 산행에는 이것들 외에 야영·취사에 장비와 준비물이 더 필요합니다.

 

 

배낭에 숟가락을 항상 넣고 다니자

 

다른 등산객들이 식사를 함께 하자고 할 때 산사람 신분증 격인 자기 숟가락을 들고 끼어 앉는 게 예의입니다. 하루 산행이라 하더라도 도시락 외의 비상식량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요. 비상식량은 열량이 높고 부피가 작은 초콜릿, 양갱, 육포, 사탕 등으로 준비합니다.

 

 

비닐봉지를 배낭 안에 넣어 방수가 되도록 하자

 

방수가 아무리 잘 된 배낭이라도 오랫동안 비를 맞으면 물이 스며들게 마련이므로 꼭 필요합니다. 하루 산행에서는 방수 비닐 대신에 배낭 커버를 준비했다가 비가 오면 배낭에 덮어도 돼요.

 

준비한 짐들을 방수비닐 안에 넣을 때는 용도나 사용 시기에 따라 몇 가지씩 작은 주머니에 나누어 담은 뒤에 넣으면 쓸 때 찾기 편합니다.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은 아래쪽에, 무거운 것은 위쪽에

 

침낭이나 옷을 밑에, 도시락과 물통을 위에 넣고 카메라처럼 깨질 염려가 있는 것은 맨 위에 수건 등으로 싸서 넣습니다. 무거운 것을 위에 넣는 이유는 상체를 조금 숙이고 걷는 게 보통인 등산에서 배낭의 무게가 다리와 발바닥으로 직접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이런 원칙은 배낭이 무거울수록 더욱 잘 지켜야 하는데, 30㎏ 가까이 되는 배낭을 메고 며칠씩 산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체력도 체력이지만 짐을 잘 꾸렸을 때만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은 따로 모아서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나침반과 지도, 주머니칼, 필기구 등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배낭에 바깥주머니가 있으면 그곳에 두는게 가장 좋아요. 머리 전등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넣는데, 건전지를 거꾸로 끼워 저절로 불이 켜지지 않도록 하면 좋습니다.

 

 

배낭 겉에는 아무것도 매달지 말자

 

벼랑 위를 걸어가다 배낭에 매단 옷이 나뭇가지에 걸려 균형을 잃는다면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루 산행용 배낭은 지퍼가 양쪽으로 열리게 된 것들이 많으니, 한쪽 옆으로 지퍼 손잡이가 모이도록 해주세요. 배낭 위쪽에 지퍼 손잡이가 오게 하면 산행 도중에 열리기 쉽습니다.

 

 

배낭이 다 꾸려지면 메어보자

 

등이 배기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짐을 잘못 싼 것입니다. 걸을 때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도 잘못 싼 배낭이에요. 배낭을 멨을 때 등에 잘 달라붙는지를 살펴보세요. 등과 배낭 사이가 떠 있으면 멜빵끈을 줄이는데, 이때 너무 조여서 어깨에 피가 통하지 않게 해서는 안 됩니다.

 

스웨터, 털모자, 장갑을 담은 잡 주머니, 방풍 방수 옷, 국물이 새지 않도록 포장한 도시락과 간식, 물통, 수건으로 싼 카메라를 차례로 넣어요. 그리고 바깥주머니에 일회용 밴드, 압박붕대, 머리 전등을 담은 주머니와 지도와 나침반, 필름, 필기구, 주머니칼을 넣으면 하루 일정의 단풍산행을 위해 잘 꾸려진 배낭입니다.


 

 

 

 

산행지 선택하기 

 

 

 

 

많고 많은 산 중에서 산행 목적과 여러 여건, 안전을 모두 고려해 산행지를 정하기란 쉽지 않죠. 알맞은 산행지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등산전문가인 셈입니다. 단순히 건강만을 위하여 오른다면 산행지를 선택할 필요도 없이 능력에 맞는 산만 고르면 될 거예요. 

 

등산문화의 변화로 단순히 건강을 위하여 오르기보다는 도심을 떠나 자연을 즐기는 여행, 관광, 유적답사 등을 겸한 레저 활동으로 등산문화가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르며 즐겁고, 다녀와서 기억에 남는 산을 선택하기가 초보자에게는 그리 쉽지 않아요. 지금부터 초보자를 위한 산행지 선택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산행지 선택하기

 

산행지 선택 시 고려하여야 사항들 및 산행지 선택 예제

 

 

산을 선정하는 포인트

 

1) 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검토

 

2) 자기의 경험과 기술에 비추어 무리가 없는 산

 

3) 일정에 알맞고 교통이 편리한 산

 

4) 등산로가 위험하지 않은 산

 

 

국립공원 지정 명산

 

자연 풍경지를 보호하며 국민의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국가가 관리하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은 산세가 수려할뿐더러 문화유적 등의 볼거리도 많아 연간 입장객이 2,500만 명 이상이 넘습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길을 잃을 염려도 없어 초보자가 산행지 선택이 어려울 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 중에서 선택하면 가장 무난해요. 등산코스가 다양하므로 계절에 따라 산과 등산코스를 잘 선택하면 됩니다.

 

 

테마산행

 

정상을 향해 비지땀을 흘리며 꼭 정상에 올라야 하나요? 도심을 떠나 저 바깥세상의 자연과 만남만으로도 넉넉한,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 오를 만큼 오르고 자연을 즐기는 테마산행!

 

 

계절 산행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 같은 산이라도 다른 계절에 가면 또 다른 느낌이죠. 산세가 수려하고 사계절 산행지로 각광받는 산도 있지만 특정 계절에만 찾아볼 만한 산행지도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산행지 선택은 산도 오르고 자연의 변화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인기 명산

 

한국의 산하에서 1년 반 동안 접속 횟수에 의한 인기 명산

 

명산은 산세가 수려하다고만 해서 명산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교통이 좋아 쉽게 찾을 수 있다든가, 비용이 적게 든다든가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명산! 이곳에서 산행지를 선택해봄도 괜찮을 거예요.

 

지역별 인기 명산 산행하고자 하는 지역을 먼저 정해 놓고, 그 지역에 있는 산 중에서 선정하는 것도 산행지 선택의 한 방법입니다.

 

 

등산로 통제 확인

 

산행지를 선택할 때나 선택한 후 구체적인 산행코스를 정할 때 등산로가 통제되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자연휴식년제로 등산로가 통제되는 구간 (대부분 국립공원), 봄 및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하여 통제되는 등산로, 군사시설보호로 인한 통제 등을 확인하세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산은 신문기사나 지방자치단체 담당부서 (대개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답니다.

 

계절에 따른 등산코스 계절에 따라 등산코스를 정하는 것도 산행지 선택의 요령이에요. 지리산으로 산행지를 선택한다면 봄에는 세석평전이나 바래봉 철쭉, 가을인 경우 피아골이나 뱀사골 단풍, 만복대 억새를 볼 수 있는 코스와 같이 계절에 맞는 코스를 정하는 것도 산행지 선택의 요령입니다.

 

 

일반적인 등산로

 

등산지도를 보면 등산로는 빨간색으로 그어져 있어요. 빨간색이 점선으로 그어진 것은 위험한 등산로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등산로입니다. 초보자는 반드시 일반 등산로 코스를 정하세요. 그래야 길을 잃을 염려가 적고, 예상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기가 쉽습니다.

 

 

산악회 산행일정을 보고 정하기

 

단체산악회나 안내산악회 등의 산행일정을 보고, 가고 싶은 산을 정하여 따라가는 방법도 산행지 선택의 하나의 방법입니다.


 

 

 

 

등산 꿀팁

 

 

 

 

 

등산장비

 

등산장비는 꼭 고가의 장비일 필요는 없어요.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사용하기가 편리하여야 한다. 등산장비는 꼭 필요한 장비만 구입하세요.

 

산행지에 대한 자료수집

 

인터넷 사이트, 등산 도서, 산 잡지, 신문기사 등을 이용하여 산행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읽어 보거나 복사하여 갖고 갑니다. 볼 만한 곳, 특징, 유적 등을 등산지도를 보고 개략적인 산행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단체나 그룹 등산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사전에 산행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볼만한 것을 그냥 지나쳐도 모르게 되며 시일이 지나면 어느 산을 다녀왔는지도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날씨 확인

 

떠나기 전에 날씨를 확인합니다. 악천후일 경우에는 산행을 취소하거나, 비나 눈이 오거나 혹한 등 날씨에는 이에 맞는 장비와 의류 등을 준비하세요.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떠나기 전에 준비물을 챙기세요. 간식, 물, 행동식을 준비합니다.



배낭 꾸리기

 

짐은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을 아래쪽에, 무거운 것을 위쪽에 넣습니다. 침낭이나 옷을 밑에, 도시락과 물통을 위에 넣고 카메라처럼 깨질 염려가 있는 것은 맨 위에 수건 등으로 싸서 넣어요.

 

무거운 것을 위에 넣는 이유는 상체를 조금 숙이고 걷는 게 보통인 등산에서, 배낭의 무게가 다리와 발바닥으로 직접 전달되게 하기 위해섭니다.



등산지도의 준비 및 독도법

 

산행 시 지도는 반드시 지참하여야 합니다. 리더가 있는 그룹 등산이라고 해도 지도 없이 등산에 임하는 일은 없어야 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항상 자기가 위치한 점을 파악해 두면 페이스 배분도 하기 쉽고, 정신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일행과 떨어져서 길을 잃었을 때 의존할 수 있는 것이 지도예요.

 

등산 가는 항상 지도를 갖고 다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고 비록 평소에 쉽고 잘 아는 산일 지라도 만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또는 세심한 주의를 위하여 어느 때나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말과 같이 잘 아는 산길이라도 조금의 방심도 금물이고 항시 조심성을 게을리하지 말고 지도를 꺼내보며 확인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안전산행

 

산행은 도심을 떠나 저 바깥세상의 자연과 만남이에요. 산행은 일상생활과는 다른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있습니다.

 

산행 후 할 일

 

산행 후에는 등산장비를 손질하고 갈무리해야 다음 산행에서 장비가 본래 기능을 다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수칙 및 주의사항

 

 

 

 

 

 

산에 대한 인식 부족

 

먼저 산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얕잡아 봐서는 안됩니다. 남한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이라 할지라도 좋은 조건하에서는 누구라도 정상까지 오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한라산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잘못입니다.

 

악천후 상태의 한라산, 적설기의 한라산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극한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산을 알고 자기를 알면 산에서의 인위적인 사고는 절대 없을 겁니다.

 

 

산에 대한 연구 부족

 

등산계획을 세울 때 그 산에 대한 위치, 지형, 등산로, 막영 장소, 교통편, 그리고 당시의 기상상태 등 자료를 수집하여 충분히 연구 검토하고 그에 따른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잘 세워진 등산계획은 이미 등산의 절반은 마친 것이나 다를 바 없어요.

 

 

등산의 경험과 기술 부족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알지 못하고 무리한 계획을 세운다든지 무모하게 산행을 감행하는 것은 바로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산은 밑에서부터 한발 한발 올라야 해요. 낮은 산에서 높은 산으로, 가까운 산에서 먼산으로, 차츰 경험을 쌓고 기술을 익힘으로 해서 노련한 등산가가 되는 겁니다. 

 

 

장비 및 식량 등의 준비 부족

 

산에서는 천만금보다 성냥 한 개비가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계획을 세울 때부터 한 가지라도 소흘함이 없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신체상의 결함

 

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등산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산행 중이라도 건강상태가 나쁠 때는 산행을 중지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에요.

 

 

 

 


 

 

 

 

 

 

지금까지 등산에 대한 모든 것! 등산 준비물 체크리스트 및 꿀팁들을 알려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사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길 되시길 바랄게요 :)

 

 

 

 

강화도 가볼만한 곳 베스트 8 여행지

안녕하세요, 살구 뉴스입니다. 오늘은 역사의 도시로 명성이 자자한 강화도! 강화도 가볼만한 곳 추천드릴까 해요. 강화도는 상고시대의 유적들을 비롯하여 고종 대에 축조된 건축물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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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제주도 여권)

최근 판데믹으로 인해서 현재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인 상태라 많은 분들이 국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해외여행을 가면 짐을 꼼꼼히 챙겨서 두고 가는 물건이 적은데 비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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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총정리 (+ 차박 준비물 캠핑용품)

캠핑이란 집과 도시를 벗어나 텐트와 침낭 등 야영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연 속에서 숙영하는 행위를 말하며, 캠핑 스타일에 따라 크게 백패킹과 오토캠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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