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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일상정보

국내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제주도 여권)

by 살구네 2020. 9. 18.

 

 

 

최근 판데믹으로 인해서 현재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인 상태라 많은 분들이 국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해외여행을 가면 짐을 꼼꼼히 챙겨서 두고 가는 물건이 적은데 비해, 국내 여행은 비교적 편하게 준비하느라 잊고 챙겨가지 않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어요.

 

 

 

 

 

여행은 아무래도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되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 부딪힐 수도 있는데요.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지방이나 시골 깊숙한 곳에서는 대처를 못하거나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고, 전자제품 충전 등 현지 조달하려던 물품들이 예상외로 현지 조달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낭여행처럼 자유여행 콘셉트로 관광을 떠날지라도 기본적인 일정이나 경유지 등 큰 틀은 잡혀 있어야 하고, 무전여행을 떠나더라도 기본적인 비상금 및 응급약품 정도는 갖추고 떠나야 해요.


 

 

짐 싸기 꿀팁

 

 

 

1) 사람마다 필요한 여행 준비물은 조금씩 다르죠! 평소에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저장해놨다가, 여행 갈 때는 작성해두었던 체크리스트와 지역별 특색을 약간 참고해서 준비하면 짐 싸기가 훨씬 덜 번거로워집니다.

 

 

2) 지방으로 단기여행을 갔다 오는 경우 갈아입을 옷, 화장품, 세면도구만으로도 충분해요.

 

 

3) 중요 문서는 PDF나 사진 파일로 저장해놓으세요. 여행에서는 모든 것이 즐겁겠지만 혹시 모를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에는 A4용지에 사본을 준비해 갔지만 요즘에는 휴대폰에 저장해 가는 것이 짐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편합니다. 그러나 핸드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므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4) 비닐장갑을 활용해보세요. 비닐장갑 손가락 부분에 칫솔을 넣어서 가져가면 칫솔끼리 닿을 일도 없고 위생도 유지됩니다. 또한 이처럼 손가락 부분에 스킨, 로션 등을 넣고 그 위를 살짝 고데기로 눌러주면 밀봉도 되고 보관하기 쉬워요. 

 

 

5) 캐리어에 셔츠 잘 싸는 법! 구김이 잘 생기는 재질의 셔츠는 구김이 생기는 곳에 휴지를 한 장씩 깔고 개어놓면 구김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사실 짐 싸는 건 여행 한두 번 다녀와보면 대충이라도 감이 잡히는 일이라, 여행 떠나는 게 취미라면 여행 전날 몇 분만에 후다닥 싸버리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차근차근 정확히, 그리고 시간 여유를 두면서 준비하는 게 좋아요 :)


 

 

여행 준비물 리스트

 

 

5분 만에 짐 싸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매우 간단해요. 지퍼 백, 수납 백을 이용해서 아래 준비물 리스트에 나온 것들을 세트별로 캐리어 안에 정리해서 넣어두면 됩니다.

 

내 신분증 지퍼 백, 응급 약품 백, 세면도구용 백, 카메라, 전자제품 수납 백, 옷 수납 백, 양말 속옷 수납 백 등으로 분리하세요. 수납 백 안에 필요한 물품 목록 코팅 종이를 넣어두면 여행지에서 호텔을 옮길 때에도 매우 빠르게 짐을 확인하면서 싸고 풀 수 있습니다.

 

짐은 최소화하는 게 좋아요. 특히 장기여행이 될 경우 경비가 충족된다면 필수품 이외에는 들고 다니지 않고 현지 조달하는 게 상책입니다. 아래 준비물은 반드시 챙겨가야 할 리스트예요.

 

 

 

 

1) 민증 등 국내 신분증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해 재외공관에 갈 경우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을 요구받는데 민증 등 국내의 신분증이 없다면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어요. 만일을 위해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으로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국내 여행도 마찬가지예요.

 

 

2) 여행경비

 

배낭여행의 기본이자 알파. 여행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며 돈만 많으면 모든 걸 할 수 있죠. 돈이 많을수록 배낭은 가벼워지며 여행 과정이 순탄해집니다. 반대로 돈이 없을수록 가져갈 짐이 한없이 많아지거나 온갖 고난을 겪을 각오를 해야 해요. 분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금과 카드 둘 다 가지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3) 가방

 

배낭도 좋지만 이미 캐리어가 대세가 된지는 좀 됐죠. 여행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은 배낭과 캐리어 두 개 다 들고 가서 캐리어는 숙소에 놔두고 배낭에 필수 물품만 넣고 움직이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행 가는 곳과 여행특성에 따라 다르니 주의하세요.

 

수개월 이상의 장기 배낭여행을 계획한다면 대형배낭과 작은 보조가방으로 준비하세요. 보조 배낭은 귀중품과 항상 캐리하고 다닐 것으로 가지고 다니고 큰 배낭은 잡동사니를 넣어요. 저가 항공사에서는 대부분의 캐리어가 수하물 취급해야 하지만 배낭 하나면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배낭이 몸은 좀 불편하더라도 빠르고 싸게 이동할 수 있으니 고려하세요.


여행 계획에 등산이 포함되어 있다면 등산용 배낭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복대는 현금 등 중요물품을 보관하기 유용해요. 크로스백은 용량도 적고 불편한 데다 소매치기의 주요 타깃이 되기 쉬우니 가급적 자제하세요.

 

계단을 오를 때와 비포장 도로를 갈 때에는 배낭이 편하고, 포장이 잘 된 길을 갈 때에는 캐리어가 편해요.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관광의 경우에도 가방을 들고 다닐 일이 많이 없으므로 캐리어가 좋아요.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숙소로 출발하여 짐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속옷과 여벌 옷

 

단기 국내여행이라면 양말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하지만, 일정 또는 이동거리가 늘어나면 여벌의 옷도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샷도 남겨야 하잖아요?

 

배낭여행의 경우 호텔이라면 몰라도 호스텔 같은 경우 빨래 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충 손빨래 후 하룻밤 만에 말릴 수 있는 브랜드 운동복 등의 기능성 옷들이 일반적인 옷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가벼운 데다가 말리기 쉽고 땀 흡수도 잘 돼서 장기간 계속 입어도 냄새도 안 나고 문제가 없어요.

 

 

5)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호텔이나 숙소에서 기본적인 세면도구와 위생용품을 제공하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찝찝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겠죠?

 

 

6) 비상약, 구급물품

 

여행을 하다 보면, 몸살이나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며 장소에 따라서는 고산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혹은 물이 깨끗하지 않으면 물갈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심한 부상을 입었을 때 약국이나 병원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도 있으므로 여러 타입의 반창고, 소독제, 거즈와 붕대 테이프 등을 가져가는 게 좋아요.

 

 

7) 전기, 전자 제품

 

보조배터리, 충전기는 필수! 카메라, 멀티 플러그, 멀티 소켓도 챙겨가면 좋지만 필수 준비물은 아니랍니다.

 

 

8) 여름 여행이라면

 

모자, 선글라스, 수영복, 모기나 벌레가 많은 곳은 모기약 또는 휴대용 모기장,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을 챙겨가면 좋아요.

 

 

9) 가을 여행이라면

 

장갑, 모자, 핫팩, 보온 물병 등.


 

 

 

챙겨가면 좋은 것들

 

 

 

 

 

멀티 소켓, 멀티 탭, 멀티 콘센트

 

휴대폰, 카메라, 태블릿, 노트북 등 저녁에 충전을 해야 할 전자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할 때에는 특히 필요해요. 3구 멀티 소켓 정도를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선이 있는 제품은 부피가 크지만, 벽의 전기 소켓이 불편한 곳에 있을 때 사용하면 편리해요. 

 

 

방수 팩

 

해변이나 호텔 수영장 등에 갈 때 필요합니다. 신뢰도가 낮은 제품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하므로, 신뢰도 높은 제품을 구입할 것. 방수 팩의 효용 기간은 1년 정도예요. 오래된 방수 팩은 사용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 베개, 수면 안대

 

긴 시간 기차나 버스를 탈 때 목 베개가 있으면 좋아요. 여행용 목베개는 공기를 빼면 부피가 크지 않습니다. 장거리 여행인 경우 수면 안대도 있으면 편리해요. 소매치기, 절도 등이 많은 관광지일 때에는 차에서 자면 안 됩니다.

 

 

손 소독제, 여분의 마스크

 

물 없이 손을 씻을 수 있는 세정제는 코로나 19 예방에 필수죠. 여분의 마스크도 마찬가집니다.

 

 

드라이 샴푸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샴푸예요. 워터리스 샴푸, 스프레이 샴푸 등으로 불리는데요. 샤워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오지 여행 등에서 유용할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두피를 세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머리카락의 기름기를 없애는 정도예요. 제품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변기 커버

 

1회용 변기 커버가 나온 지는 제법 되었지만 널리 쓰이지 않고 있어요. 그 이유는 써보면 불편하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가격도 비싸죠. 요즘 나오는 제품은 커버에 약한 접착제가 있어 변기에 고정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아직은 좀 더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입니다.

 

 

모기 기피제

 

모기와 진드기 등이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스프레이 제품이 좋아요. 제품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 성능도 다양한 듯합니다. 3~4시간에 한 번 씩 노출된 피부에 뿌려주면 돼요. 모기,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바르는 물파스형 제품도 있어요.

 

 

지퍼 백

 

냉장고, 주방에서 쓰는 지퍼 백은 가방 안을 정리하는데 편리해요. 지퍼 백은 가볍고 방수가 되는 점, 그리고 싸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신발을 넣을 수 있는 큰 사이즈, 대, 중, 소형 사이즈, 그리고 작은 미니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슬라이더가 달린 이지 지퍼백이 더 편리해요.

 

 

수납 백, 정리 백

 

가방 정리용 수납 백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백들이 있어 가방 안에 짐들이 뒤죽박죽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이 자체가 짐이지만, 잘 활용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메쉬 천이나 비닐로 되어 안이 보이는 제품이 좋아요.

 

 

빈 용기

 

집에서 쓰던 샴푸나 로션 등을 덜어서 갈 수 있는 용기예요.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용기들을 1L 이하 크기의 투명한 비닐 지퍼 백에 넣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투명한 비닐 지퍼 백 1개에 모두 넣어야 하며, 투명 지퍼백이 없으면 반입 불가입니다. 투명 비닐 지퍼 백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 공항의 편의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지퍼가 잠겨지는 백이어야 해요. 즉, 검사를 위해 열었다가 다시 밀봉할 수 있는 백이어야 합니다. 복잡한 것 같지만, 집에서 쓰는 냉장고용 지퍼 백에 넣어 가면 돼요. 보안 검색 후 투명 지퍼 백에 보안 씰을 붙여 주는데, 이 씰을 훼손하면 탑승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선 탑승 시 알아둬야 할 것들

 

 

 

 

휴가나 주말여행으로 제주도나 부산 등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해외여행을 갈 때 꼼꼼히 따지는 수화물 규정, 탑승 규정 등을 국내 여행 시에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등산용 스틱은 기내에 반입이 가능할까?

 

제주도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올레길 걷기와 한라산 등반. 이 때문에 많은 여행객이 등산용 스틱을 챙겨 갑니다. 등산용 스틱은 기내에 반입이 가능할까요?

 

답은 YES. 제주도를 가든 해외를 가든 국내에서 출국 시 등산용 스틱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긴 우산, 손톱깎기, 일반 휴대용 면도기, 테니스 라켓 등도 가능해요.


하지만 여행 예정 국가의 기내 반입 금지 품목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국가 간 구간별 반입 금지 품목이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본에서는 등산용 스틱을 기내에 반입할 수 없게 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테니스 라켓, 야구방망이 등을 들고 탈 수 없어요.

 

 

 

액체 반입 규정은?

 

핸드크림, 헤어젤, 미스트, 물 등 보안 검색대에서 걸려서 폐기 처분당한 경우가 한 번쯤은 있을 텐데요. 국제선은 액체류 100㎖ 초과 시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보안 검색대부터 엄격하게 검사하고 제한합니다.

 

하지만 국내선은 달라요. 음료수, 물병, 심지어 주류도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답니다. 1인당 반입 용량이 2ℓ까지 가능해요.

 

 

 

유아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면?

 

보통 한국 국적기의 유아 분류 기준은 만 24개월 미만입니다. 24개월 미만인 유아는 별도의 좌석이 제공되지 않아 보호자가 아이를 안고 한 석의 좌석을 사용해야 해요. 한 명의 승객이 2명 이상의 유아를 동반한다면 1명 이상의 추가되는 유아는 어린이 항공요금을 적용하며 좌석이 제공됩니다. 또한, 국내선은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국제선은 성인 정상운임의 10%를 내야 해요.


국내선은 보통 유아 탑승 시 무료 위탁수하물이 별도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접을 수 있는 유모차와 유아 운반용 요람 또는 카시트 중 1개에 한해 위탁 수하물 운송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기내 반입 사이즈 기준이 틀리니 문의를 해보는 것을 권해요.

 

보통 세 변의 합이 115㎝를 초과하는 유모차는 탑승 수속까지만 사용하고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니 기내용 유모차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권? 신분증 확인?

 

여권은 외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정부가 발급하는 증명 서류입니다. 따라서 제주도, 국내 여행은 여권이 필요없어요. 그러나 신분은 확인하죠.

 

지금까지는 국내선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깜빡 잊은 여행자들의 경우 공항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을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후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7월 1일부터 신분증이 없으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규정이 바뀌었어요. 유효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기술자격증, 복지카드로 국가 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입니다.

 

2020년 3월 20일부터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바뀌었는데요. 정부 24시 앱을 설치, 로그인 화면을 보여주거나 사진이 있는 전자증명서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초등학생 이하의 경우 보호자의 확인 등을 통해서도 탑승이 가능해요.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승객들은 공항 인근의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내선 항공사별 위탁수하물 규정 

 

일반석 기준, 항공사마다 위탁수하물 허용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면 공항에서 짐을 풀고 다시 싸는 번거로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항공사 기내 수하물 위탁수하물
대한항공 12kg 20kg
아시아나항공 10kg 20kg
제주항공 10kg 15kg
에어부산 10kg 15kg
에어 서울 10kg 15kg
진에어 10kg 15kg
티웨이항공 10kg 15kg
이스타항공 7kg 15kg

 

 

 

 

 

 

지금까지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즐겁고 힐링되는 여행도 좋지만, 거리두기를 지키며 마스크와 손 소독은 필수로 병행해준다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될 거예요 :)

 

+필수준비물(11가지)

신용카드  
핸드폰충전기  
보조배터리  
카메라 휴대폰 사진으로 대체 가능
우산/우비 날씨를 체크 필수
여행용파우치  
휴대용 선풍기  
물티슈  
체온계  
마스크 코로나 kf94 마스크는 1박2일, 2박3일 일정에 따라서 여유있게 준비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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