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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가해자 신상2

*분노주의*경비원 폭행사건 충격적인 음성유서 내용+사건 총정리+가해자 정보 안녕하세요. 살구뉴스입니다. 경비원 폭행사건 최근 입주민의 폭언과 폭력 등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결국 세상을 등진 고 최희석씨가 하늘나라로 간 사건이 있었죠. 가운데 경비원은 주차관리를 위해서 이중주차된 차를 저렇게 밀고 있었는데 그 앞에 검은색옷 차주가 와서 욕을 하면서 폭행을 했고 이런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사건이 있는 2주뒤에 경비실을 또 찾아가서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 이 정도면 정말 싸이코패스죠) 그리고 심지어... 이런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아니 지가;; 이중주차를 뭐 거의 도로 한복판에 세워 놓고 자기 차 건드렸다고 저런건 정말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 가해자는 평소에도 주차문제로 다른 입주민들이랑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경비원들에게.. 2020. 5. 20.
경비원 유족 "와서 사과해라" 가해자 입주민이 한 충격적인 발언 입주민 갑질 피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의 발인이 5월 14일 아침 치러졌습니다. 가해자는 끝내 빈소를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3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 최모 씨의 유족은 12일 오후 가해자인 입주민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빈소를 직접 찾아와 사과할 것을 요구한 유족 입장에 대해 입주민은 빈소에 갈 수는 없다고 말했는데요. 조용해지면 만나자고 했습니다. 폭행 당시 상황에 대해 따지자, 그 이후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입주민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방문할 마음은 있으나 네티즌들의 악플로 멍투성이며 며칠 째 집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입주민의 사과를 받기 위해 미뤘던 발인은 14일 새벽 치러졌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출발한 운구행렬.. 202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