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계약해지1 김서형 소속사 대표가 당했다는 충격적인 갑질내용(+계약해지 이유)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지한 가운데 마디픽쳐스 전성희 대표가 김서형의 갑질 의혹을 주장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김서형은 전 대표가 제안한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전 대표는 김서형과 함께 일하는 내내 폭언을 감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OSEN에 "별 욕을 다 얻어먹었다"고 운을 뗀 전 대표는 "열심히 일해서 광고 계약금을 3배 높여서 왔더니, 뒷돈을 얼마 받았냐고 하더라"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관련 공익 광고를 제안한 적이 있다. 카피도 좋고 취지도 좋아서 이틀 정도 설득을 했다. 그런데 김서형 씨는 내게 '얻다가 몰카 관련 공익 광고를 들이대냐'라는 내용의 카톡을 보내왔다..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