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소속사1 가수 백다빈"경비원 죽음 내몬 매니저 ...."충격적인 내용 폭로(+카톡내용) 다빈은 가해자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고 한다.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고며 계약 기간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해자는 계약 기간 중 방송·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대표라는 점을 내세우며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 다빈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때에도 대표와 소속 가수의 의무만 강조하면서 억지 강요를 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는 말을 했었다며 경비원분께는 ‘상처가 나지 않게 때리겠다’고 했다던데 내겐 ‘살살 때릴 테니 나오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경비원 선생님 ..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