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승소1 도끼 승소에도 비난받는 이유, 사건정리(+근황) 래퍼 도끼가 주얼리 물품 대금 미납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15단독은7월 22일 주얼리 업체 A사가 도끼의 과거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미납 소송에서 도끼의 승소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끼의 보석 대금미납 논란사건은 이러합니다. 2019년 10월, 미국 보석 업체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끼의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업체측 주장에 따르면 도끼가 2억 원이 넘는 보석류를 가져간 뒤, 일부 금액을 갚지 않았는데 도끼는 지난해 11월과 12일, 올해 4월과 5월에 일부 금액만 갚는 데 그쳐, 외상값이 아직 약 4000만 원이 남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체 측은 도끼가 지난 8월부터 연락을 피하자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송.. 202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