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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인2

박원순 비서측이 폭로한 충격적인 피해내용(+사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A씨 측이 16일 오후 ‘서울시 진상규명 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성추행 피소 사건은 2020년 7월 12일 박원순 당시 서울특별시장이 성추행으로 전 비서에게 피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현재 수사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처분, 수사 종결(검찰사건사무규칙 제69조에 의함). 고소인에 대한 2차 피해는 사건 접수상태이며 경찰이 엄벌수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피고소인에 대한 피해는 수사한다는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1993년 우조교 성희롱 사건의 변호인으로 성추행이 불법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린 박원순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종 사건이 일어나기 하.. 2020. 7. 17.
박원순 고소인이 밝힌 박원순 시장의 충격적인 행동들(+반응) 끝나지 않는 박원순 사망원인에 대한 논란. 그에 대해 단서가 될수 있는듯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피해 호소인 측이 1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인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집무실 안에 있는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서 안아달라는 신체적 접촉 및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음란한 문자내용을 전송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폭로한 고소인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는 박원순 전 시장의 구체적인 가해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0년 5월 12일 피해자를 1차적으로 상담했다”며 “2020년..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