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사고 처벌1 부산 스쿨존 사고 충격적인 CCTV 모습(+분노주의)+민식이법 적용여부 16일 뉴스보신분들은 아실 소식입니다. 부산 스쿨존 사고 피해 어린이 (6세)가 결국 병원에서 소생하지 못하고, 오늘 새벽 2시 40분경에 그만 하늘로 떠났다고 합니다. 보도된 부산 스쿨존 사고경위는 해운대경찰서에서 언론에 배포를 했습니다. 숨진 어린이는 엄마와 언니와 함께 스쿨존 보행로를 걷다가 60대 여자가 몰던 아반떼에 치였습니다. 숨진 어린이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이 되었으며, 어린이의 엄마는 팔이 골절되었다고 경찰에서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엄마는 경상을 입고, 언니는 화를 면했다. 첫번쨰로 구형 산타페가 아반떼를 칩니다. 두번쨰로 갑자기 아반떼 차주가 멈추지 않고 돌진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세 모녀를 칩니다. 아반떼를 몰고 사람을 죽인 60대 여사님은 경상을 입었다고 ..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