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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정국2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트위터 유포자 사건정리(+원본,사과문)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해당 글의 작성자가 "허위사실 유포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는데요.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그룹 멤버 A씨와 다른그룹 멤버 B씨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인근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습니다. 목격담 최초 유포자 C씨는 아이돌 가수 A씨와 B씨가 이태원 술집에 출입한 건 지난달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A씨의 소속사는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이라 방문 여부 등을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씨 측 소속사도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하며 논란을 일축하기도했는데요.. 2020. 5. 18.
*충격주의*이태원 클럽 아이돌 정체 97모임의 정국,차은우,재현,민규 (+실시간 반응) 이태원클럽아이돌 이 저번주에 떳는데 묻히는듯했는데 디스패치에서 황금연휴 기간에 이태원클럽에 간 아이돌을 실명으로 밝혔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밝힌 이태원 클럽에 간 아이돌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유, NCT 재현, 세븐틴 민규라고 보도했는데요. 이 매체에 따르면, 1997년생 동갑인 이들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용산구 이태원 일대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른바 ‘97모임' 의 주축들이라고 한다. 이들이 들렀던 장소 중 한 유흥시설은 바와 클럽의 중간 형태로 밀도가 높아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고 디스패치는 전했습니다. 당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었다. 이어 지난 6일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 감염의 첫 확진자(경기 용인 ..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