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 안한 로트와일러1 입마개 안한 맹견 로트와일러의 충격적인 행동(+견주태도)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대표적인 ‘맹견’으로 꼽히는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을 하던 소형견 스피츠를 공격해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로트와일러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 과정에서 스피츠 견주도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7월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형견 스피츠 견주 A씨는 7월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을 산책하던 도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건은 이러합니다. 길을 걷던 중 입마개 없이 산책 중이던 맹견 로트와일러가 순식간에 A씨의 스피츠에 달려들었다. 스피츠는 A씨의 뒤로 도망쳐 피해 보려 했지만 이내 로트와일러에 물어뜯기고 그자리에 쓰러졌다. 로트와일러 견주는 스피츠를 물고 있는 로트와일러를 떼어 놓기 위해 몸통을 잡고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로트와일러.. 2020.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