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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천인우 이가흔2

*스포주의* 천인우 이가흔 월미도 목겸담(+사진) '하트시그널 시즌3' 천인우가 마지막을 몇 회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현에게 직진하면서 이가흔과의 이케아, 월미도 목격담이 다 시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 3 12회에서 여의도에서 천인우와 만난 박지현은 "우리 들어오고 이틀 째에 여의도 온다고 그랬는데 여의도를 일주일 남기고 겨우"라고 말했다. 천인우도 "만나기가 힘들다"며 자꾸만 엇갈린 끝에 성사된 데이트를 언급했습니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눈을 보면 생각이 안 난다. 그냥 눈을 보게 된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너가 데이트 하고 들어오면 느낌이 달라져 있다"며 김강열과의 데이트 후 달라진 박지현의 마음을 언급했습니다. 또 "확실히 항상 뭘 하면 너밖에 생각이 안 났는데 계속 안 되고 이러니까 솔직히 마음이 힘든 것도.. 2020. 6. 18.
하트시그널 시즌3 6회 줄거리,BGM + 투표결과 총정리 + 하트시그널 시즌3 5화에선 버닝썬난리였던 메기의 등장과 함께 끝이 났는데요~ 6회의 줄거리와 BGM을 알아보겠습니다~! 자 일단 6화에선 메기의 등장으로 어떻게 바뀌었을지 함께 보시죠 하트시그널3 6회에서는 새로운 입주자 '사자' 김강열의 강렬한 등장으로 기존 남자 입주자들 사이에 바짝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김강열은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과 어색함 속 저녁 식사를 했다. 그때 김강열은 주도적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아스파라거스를 자르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이가흔은 "해보고 싶은 데이트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강열은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운동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식사를 이어가고 있던 그때, 천인우와 임한결, 정의동이 들어왔다. 묘한 긴장감 속 김강열은 "스물 여섯 살이고.. 202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