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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2

한혜연 70억에 카카오M 내돈내산 ppl 수입(+나이)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채널 ‘슈스스TV’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콘텐츠는 유튜브 헛점을 이용한 명백한 대중 기만 행위입니다. 또한 한혜연의 개인회사(유튜브 채널 포함)인 ‘메종드바하’가 카카오M 자회사인 ‘그레이고’에 70억여원에 인수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더욱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한혜연은 유료광고 기재 누락 즉 ‘뒷광고’에 대한 질타에 고개를 숙여 사과했지만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울(Haul)’이란 콘텐츠 장르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핫했습니다. 하울은 ‘흥청망청 사치 부리기’라는 뜻으로 짧은 시간에 돈을 왕창 써버리는 쇼핑 콘텐츠였습니다. 패션 유튜버들은 물론 ‘슈스스TV’에서도 주된 콘텐츠로 다뤘다. 구독자의 호응은 컸습니다. 그러나 유튜.. 2020. 7. 28.
유튜브 장사라고 난리난 충격적인 강민경 PPL논란(+한혜연) 여성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슈스스(슈퍼스타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장사' 논란의 셀럽으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SNS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온 만큼, 의혹만으로도 거센 비판의 화살을 받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5일), '내돈내산? 남돈내산!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장사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먼저 이들은 강민경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영리하게 PPL을 녹였습니다. 유튜버 강민경의 4월 30일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일상 공개에서 나온 먹은 것, 신은 것, 입은 것, 드는 것 모두 알고 보면 유료 광고라고 합니다. 한 브랜드의 가방을 SNS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고 합..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