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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PPL2

한혜연 사과에도 누리꾼이 싸늘한 이유(+PPL 광고,내돈내산) 한혜연이 '슈스스TV'가 협찬·광고 표기 없이 PPL을 진행했다는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습니다. 한혜연과 강민경은 지난 15일 한 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수천만원의 PPL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이에 한혜연은 광고 표기가 누락된 점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사과했습니다. 한혜연은 7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슈스스TV 한혜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검정색 배경 앞에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한 한혜연은 "너무 죄송하다. '슈스스TV'에 기대하신 만큼 실망도 너무 크신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슈스스 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노.. 2020. 7. 18.
유튜브 장사라고 난리난 충격적인 강민경 PPL논란(+한혜연) 여성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슈스스(슈퍼스타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장사' 논란의 셀럽으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SNS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온 만큼, 의혹만으로도 거센 비판의 화살을 받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5일), '내돈내산? 남돈내산!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장사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먼저 이들은 강민경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영리하게 PPL을 녹였습니다. 유튜버 강민경의 4월 30일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일상 공개에서 나온 먹은 것, 신은 것, 입은 것, 드는 것 모두 알고 보면 유료 광고라고 합니다. 한 브랜드의 가방을 SNS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고 합..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