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유튜브1 유튜브 장사라고 난리난 충격적인 강민경 PPL논란(+한혜연) 여성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슈스스(슈퍼스타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장사' 논란의 셀럽으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SNS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온 만큼, 의혹만으로도 거센 비판의 화살을 받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5일), '내돈내산? 남돈내산!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장사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먼저 이들은 강민경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영리하게 PPL을 녹였습니다. 유튜버 강민경의 4월 30일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일상 공개에서 나온 먹은 것, 신은 것, 입은 것, 드는 것 모두 알고 보면 유료 광고라고 합니다. 한 브랜드의 가방을 SNS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고 합..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