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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분노주의* 이용수할머니와 윤미향 논란 총정리(+증거자료)+정의연

by 살구네 2020. 5. 25.

<이 글은 빽가님 유튜브를 토대로 글로 재구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위안부단체 정의기역연대 사건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폭로를 하신겁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 먼저 생각을 정리해야될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만약에 위안부 할머니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역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지금 내가 할머니고 뭐 위안부에 끌려갔다온 사람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도 나이도 너무 들어서 곧 세상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면 나의 입장에서는 빨리 돈을 받고 뭐 자식에게 물려주던 본인의 삶이 윤택해지던 어서 인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겠죠..?

맨날 어디나가서 아픈 과거 얘기하고 목소리 높이고 증오하고 소리치고 하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좀 풍요롭게 사는것도 아닙니다.

냉장고 앞에서 자야하는 곳에 사십니다.

그러니까 난 나이도 이정도로 들었는데 편하게 빨리 돈받고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건 그냥 뇌피셜이 아닌 증언에 따른 내용입니다.

"국회의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정부에서 못받은 돈 4천300만원을 받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반대로, 저 위안부 단체라고 하는 정의연 , 예전에는 정대협이었죠.

이 정의기역연대라는 정대협입장에서는, 이 할머니들이 돈을 받거나 뭐 만족을 하면 이 단체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겁니다.

국민들한테 뭐라고말합니까.. 돈 다 받고 만족하신다는데 목적이 달성됐으면 그 단체는 해체해야겠죠.

이건 정의협 입장에선 밥줄끊기는 큰일날 소리입니다. 그래서 정의연입장에서는 이 할머니들은 죽을때까지 만족시켜드리면 안되는 겁니다.

끝까지 일본에 대해 증오를 하시다가 돌아가셔야지..! 해야 이제 후대애들한테 "우리 불쌍한 할머니들 이렇게 돌아가셨다" 하면서 수백년 수천년을 물고 늘어질수 있는겁니다.

이들은 그럴려고 작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AI로 남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증언을 보시면

"윤미향이 전화와서 할머니 일본돈 받지마세요. 전대협 돈생기면 우리가 줄게요. "하면서 절대 받지 못하게 했는데

보셨습니까. 정의연은 이 할머니들은 돈을 받으면 안되는거니까 심지어 더러운돈인다. 받으면 화냥년이다.. 이런소리까지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다못한 할머니가

이런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무려 30년간 같이 해온사람인데 얼마나 역겨우면 저러겠습니까.. 

 

이거보면 세월호 ,518, 위안부 강제징용 이런 시민단체들이 무는 주제들이 절대 해결되지 않는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들은 왜 이렇게까지해서 이 단체를 유지하려 할까요?

바로 돈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정부에서 돈을 줍니다. 우리의 세금이죠.

그리고 이렇게 특정정당이 오면 돈을 몇십배 받아먹을수도 있습니다.

저 13억은 순수 국가 보조금만 13억이고 국민들 기부금은 또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4년동안 50억 가까운돈을 기부금으로만 받을수 있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저 피해자 지원 9억도 박근혜정부때 뭐 일본에 합의해줬다 이러면서 그때 여론이 팍 돌아서 따로 성금을 한겁니다.

그러니깐 기존 자기들 기부금이 아니라 그냥 여론빨로 수익이 추가로 들어온겁니다. 그걸 일정부분을 나눠준거고.. 이런 개꿀 시민단체가 어딨습니까... 위안부 얘기만 나왔다 싶으면 주가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기사들.

심미자 할머니라고 위안부 할머니 유언장이 공개가 됐는데 내용이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내부고발까지 이어집니다.

 

 

후원금에, 학대에, 후원물품까지 빼돌리기.... 이름하나는 잘 지었죠. 정의기억연대..

그리고 이런 시민단체의 대표는 개인계좌로 후원을 받습니다.

SNS로도 받고 무슨 시민장례위원 모집하는데도 받고..이런 행위는 출처가 명백하더라도, 행위 자체만으로도 횡령으로 간주됩니다.

공익법인이 개인명의로 기부금을 받는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죠.

그리고 저런 기부금을 모아서 할머니들 쉼터라고 하면서 팬션처럼 썻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할머니들은 저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이런곳에 사시는데 말입니다....

 

 

자기네들은 뭐 워크숍도 열고 뜬금 교회수련회도 열고 마음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블로거가 저 펜션을 갔다왔다고 하면서 예금주가 윤미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저 펜션을 통해서 나온 수익금은 죄다 윤미향 계좌로 들어간겁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부친이라는데 저게 말이 좋아 관리라고 하지... 그냥 저집에서 산거라고 보면 됩니다.

얼마나 좋냐하면.. 불로거가 말하길

거기에 심지어 저런 좋은곳에 살면서 쉼터관리하면서 7500만원도 벌고.. 수익도 따로 벌고..이런 악마들도 따로 없죠.

그리고 추가로 자기네들이 워크숍한다고 좋다고 저기서 술판을 벌이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일본과자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보통 일본어로 적힌과자 찾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굳이 위안부할머니 쉼터라는 곳을 만들고 거기가서 술판벌이면서 일본과자를 먹는다..? 이건 정말 악마보다 더합니다.

저러면서 이제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합니다 다시는 지지않겠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가 생기자 반값으로 팔아버립니다. 7억 5천에 사서 4억 2천에 팝니다.

그 옛날 2013년에 그것도 안성에 7억 5천이고, 현재 2020년에 4억 2천으로 판겁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이걸 누가 팔았냐..? 바로 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개해서 팔았습니다.

이 이규민이라는 사람은 현재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입니다.

 

처음엔 현대중공업이 마포구에 쉼터를 세우라고 10억을 기부합니다.

근데 갑자기 안성으로 변경하고 뜬금포로 저 펜션을 7억 5천에 삽니다.

판교 최고급 단독주택도 5억도 안되는 시세에서 안성이 7억 5천만원..

근데..... 이걸 알고보니 이 중개를 이규민이라는 사람이 한겁니다. 전 안성신문 사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 펜션을 짓고 판 건축업자는 누구냐? 바로 이규민의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입니다. 그래서 황당한 가격을 기부금으로 사게 한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또 반값에 팔아버린것도 이규민입니다... 얼마나 돈놀이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이런식으로 기부금 운영한겁니다. 그 사이 윤미향, 이규민, 건축업자 얼마나 해먹었을까요?

다시 윤미향으로 돌아와서 ,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본인은 인권을 위한다고 우쭐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도 할수있고 본인은 반미를 외치지만 아래 기사처럼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도 보냅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하는말.

얼마나 좋은 마인드입니까... 그러니까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직업이죠. 그러면서 양파처럼 까도까도 계속나옵니다.

위 기사만 보면.. 토착왜구 할머니들이 위안부피해자이신 정의연,시민단체들을 음해하고 있는걸로 보이죠.

저건 왜그럴까요? 정의연 털리면 자기들도 털리니깐 그런겁니다.

위의 기사를 보자면 저런 똑같은사람들이 다 각자 34개 시민단체 한자리씩 차지하고있고 이 모든게 연합인겁니다...

그러면서 서로 이사도 주고 위원장도 주고 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지지성명 내고 있는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시민단체를 꽉잡고 있는거고, 이제부터 정치권으로 슬슬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참 할머니들 보면 불쌍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릴적엔 일본에게 당하시고, 나이들어서는 저딴세력에 또 당하시고 하는거보면 참 인생이 기구하다...사탄도 울고갑니다..

그리고 저 할머니는 다음포텔에 가보시면 새로운 밈이 돌고있다고 합니다. 

뭐 일베, 토착왜구 다음으로 미는게 대구라는 건가봅니다. 참 역겹습니다.

 

이 Xx들 위안부 동상에다가는 목도리랑 담요 덮어주는데 살아계신 할머님들은 추위에 떨며 살라고 지원금 삥땅친건데요..

겉으로는 정의로운척 하면서 남모르게는 비리 저지르는 사람이 제일 역겹네요...

오늘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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