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한은정)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오며 큰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어떤 일상을 공개하고,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한다감은 올 초 1월에 결혼, 신혼 7개월 차로. 결혼 후 예능에 처음나오는 것이라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한다감의 1,000평 규모 한옥 대저택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패널들은 역대급 집 등장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다감은 "서울이냐"고 묻는 사람들에 "세종시"라고 답했다. 집은 한 채 뿐이 아니었습니다. 한다감이 있던 곳은 사랑채였고 그 집 옆엔 더 큰 본채가 있었습니다. 한다감은 "사실 저희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다감 본명 한은정은 1980년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예명인 한다감으로 개명했습니다. 2019년 1월 16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명 이유를 밝혔는데, 이름이 너무 평범해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또 예명을 바꾼 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개명 절차를 밟은 것은 아니지만, 이 이름이 계속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면 정식 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가로 그녀는 그녀의 과거 이미지 때문에 들어온 50억 원 정도의 광고를 포기할정도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한다감의 남편은 1979년생으로 42세로 둘의 나이는 1살차이로 한다감의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비공개 결혼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던 한다감은 자녀계획이나 신혼여행을 미룬 채 작품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남편에 대해 “순간적으로 후광이 난 사람이다”며 “대화가 잘 되고 나의 단점을 보완해 줄 분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편과는 1년 정도 교제를 하다가 좋은 사람이 있을때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고, 드라마 촬영 중이라 아직은 2세 계획은 없다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추가로 한다감 집이 어딘지 위치를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일단 한다감의 신혼 보금자리는40억 연예인APT 4년만에 시세 15억이 올랐다는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라고 합니다.
이렇게 특별한 한다감의 집이 공개되자 그 집의 가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다감의 집은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평단가는 200~600만원 사이. 1천평 수준의 집이라고 알려진 한다감의 집은 대지가격만 무려 20억에서 60억사이이며 건물가격까지 합치면 그 가격을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다감 한은정씨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https://www.instagram.com/dagam_han/
방송에서 다정한 아버지를 둔 한은정 너무 부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집중에 제일좋은듯합니다.. 뭔가 개명전 이름이 더 좋은거 같긴한대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