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아이돌 목격1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트위터 유포자 사건정리(+원본,사과문)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해당 글의 작성자가 "허위사실 유포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는데요.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그룹 멤버 A씨와 다른그룹 멤버 B씨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인근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습니다. 목격담 최초 유포자 C씨는 아이돌 가수 A씨와 B씨가 이태원 술집에 출입한 건 지난달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A씨의 소속사는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이라 방문 여부 등을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씨 측 소속사도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하며 논란을 일축하기도했는데요..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