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구뉴스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국내 확진환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감염증 종식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 저번에 작성했던 글에 이어서
3달이 지난 지금 더욱 심각해지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작성해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해 12월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첫 확진 판정이 나온 뒤 급속도로 확산했는데요. 발생한 지 세 달째인 지금 확진자 220만명... 사망자는 15만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유사한 바이러스의 종식시기를 살펴보면
사스---2002년 11월->2003년 7월 (9개월)
메르스 --2015년 5월->2015년 12월 (8개월)
이 시기의 기준은 WHO의 기준이므로 정확합니다!!!!
바이러스 종식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된 다음날부터 28일 지난 후 공표할 수 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사스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사스처럼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확산이 더뎌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스는 같은 베타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이며, 유전적 유사성도 약 80%라고 하는데요!!!
궁금한것들을 총정리 해봤습니다.
1.전문가의견모음 (코로나 종식,방역유지 언제까지, 개학언제쯤)
2.코로나백신개발에 걸리는시간?
3.코로나 완치된 사람?어떻게? 치료법은?
4.앞으로 대비해야하는 일상, 많이 달라질 환경(언텍트문화)
1.전문가의견 모음 (코로나 종식,방역유지 언제까지, 개학언제쯤)
다음은 각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일문일답이다. 의료진 6명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방지환 교수(감염내과), 가천의대 길병원 엄중식 교수(감염내과), 서울대병원 홍윤철 교수(예방의학과), 고대의대 최재욱 교수(예방의학과), 한림대의료원 정기석 교수(호흡기내과), 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진단검사의학과) 등이다. 이하 직함 생략.
Q1: 코로나19 종식 시점 언제쯤으로 전망하나
엄중식=예측이 어렵다. 이제부터 시작일수도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천지 중심의 확진자는 거의 끝났지만 구로 콜센터 등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서울백병원, 분당제생병원과 같은 사례가 앞으로 수십건 더 나타날 가능성 높다. 종식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
방지환=예측 어렵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정할만한 데이터를 발표한 것도 아니고. 막연하게 날씨가 따뜻해지면 수그러들 수 있을 것라고 기대할 뿐이다. 겨울이 되면 다시 유행할 수도 있다.
홍윤철=국내는 고비를 넘기고 있다. 이대로라면 4월 중순쯤이면 걱정할 수준에서 벗어날 듯하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재유입 가능성이 높다. 미국, 유럽이기 때문에 특히 예측하기 어렵다.
최재욱=수치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지역사회 들불처럼 번지는 집단감염은 아직 통제가 안된 상황이라 종식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정기석=세계적으로 올해 내내 확산될 것이다. 국내 7월쯤 잡히면 여름이 되면 남반구로 내려갈 수도있다. 구로 콜센터 사례가 계속 터질 수 있다. 여름을 지나 방심할 때 즈음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올 수도 있다.
권계철=신천지 검사 한창일 때 대비 1만건이 줄었다. 환자수 확실히 감소세다. 지금은 의료진이 조금만 의심이 되면 검사를 의뢰하기 때문에 조만간 기세가 꺾일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Q2: 철장 없는 감옥, 지금의 방역체계 언제까지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나
엄중식=신종플루 때와는 다르다. 그땐 항바이러스제가 있었다. 코로나19는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방지환=이는 방역의 영역이라 전문 견해를 내긴 조심스럽다.
홍윤철=당분간은 답답하더라도 유지해야한다고 본다.
최재욱=전국단위로 감시체계를 구성해야한다.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우선순위 높은 감염 지역부터 찾아나가야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국적으로 확산해야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방역체계 더하면 경제가 망가진다. 3월 16일 이후로는 토착화 정책을 고민해야할 때라고 본다.
정기석=지금은 열심히 의심환자를 찾아야하는 때다. 확진자 찾아 격리하는 시스템 더 유지해야한다.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게 목표다. 우리가 무기를 갖추기 전에는 안끝난다.
권계철=방역 중요하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를 갖추고 해야한다. 최근 일각에선 항체검사(피검사)로 전환하자, 자가항원검사(콧물)를 도입하자고 하지만 이는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 자칫 선제적 격리가 늦어질 수있다. 자칫 방역이 뚫린다.
Q3: 그런 의미에서 초중고교 휴교 연장 필요할까
정기석, 홍윤철, 권계철, 엄중식=가능하다면 1~2주라도 연장할 필요가 있다. 개학과 동시에 확산 가능성 높다. 어린이는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지만 가족 내 노인 감염되면 심각해질 수있다. 대학도 3월말까지 면대면 강의 중단했다. 초중고교 휴교 연장해야한다.
최재욱=신종플루, 사스 당시 연구 결과도 있지만 초중고교 휴교를 통한 감염 차단 효과는 4~8주까지다. 그 이상은 실효성이 없다는 연구가 많다. 봄 방학을 포함해 22일까지하면 8주가된다. 그 이상은 의미없을 것이라고 본다. 더 길어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 부작용이 심각해질 수 있다.
Q4: 토착화 된 바이러스가 되려면 치료제 혹은 백신이 필요하다.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정기석, 방지환, 엄중식=가까운 시일내 치료제가 나오긴 어렵다고 본다. 렘데시비르 등 기존 치료제가 적응증이 된다면 고맙겠다. RNA바이러스는 변이가 많아 치료제 개발이 쉽지 않다. 백신을 더욱 더 어렵다. 이번 유행기에 기대하기 어렵다. 결국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당장은 어렵지만 개발하려면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현재 정부가 제시한 10여억원으로는 턱도 없다. 다국적사는 신약개발에 1조원을 퍼붓는다.
홍윤철, 권계철, 최재욱=후보물질 발표도 있었고 임상시험 통한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안전성이 확인되면 치료제로 나올 수 있을 않겠나.
Q5: 지난 얘기지만 코로나19 초기, 중국인 입국금지 효과 있었을까
엄중식, 홍윤철=글쎄, 큰 의미 없다고 본다.
최재욱, 정기석, 권계철=국내 감염을 지연시키고 확진자 급속한 증가를 늦추는데 효과는 있었을 것이다. 이젠 무의미하다.
Q6: 정부가 권하는 면마스크 착용 어떻게 생각하나
홍윤철, 정기석, 권계철= 착용안하는 것 보다는 면마스크라도 하는게 낫다.
최재욱= 과학적 근거없다.
Q7: 치명적인 병원 내 감염, 어떤 예방책이 있을까
방지환, 엄중식=병원 내 감염 무섭다. 병원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병원은 다인실 구조가 기본이기 때문에 감염병에 취약하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으로 병상가동률은 높고 시설도 감염병 대응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다.
정기석=더 치열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
홍윤철, 권계철=국공립병원들 감염병 대응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 갖췄다. 다른 병원도 역량 갖춰야한다. 메르스 당시 대비 감염병 대응 능력 높아진 상태다. 실제로 병원 내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 중이다. 이런 노력이 중요하다.
다만 신종 코로나 확산 속도가 사스 때보다 빠른 상황이라 쉽게 단언하기는 어렵다.
종합정리!!!!
종합해보면 전문가마다 말이 많이다른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래도 전염력은 낮아질거라고 합니다!( 메르스,사스의 경우 날씨가 따뜻해졌을때 전염성이 낮아짐)
제가 조사해보면서 느낀결과 그래도 최소 6월까지는 갈꺼 같은데요...
빨리 종식되서 일상생활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겟고 ㅠㅠ
시장경제도 원래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19 종식 가능?
- 사스나 메르스처럼 코로나19도 언젠가 종식이 되리라 보나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는 모습을 바꿔 계속 출현할 것
- 유행 주기로 봐서 2~3년 내에 ‘코로나 X’가 등장해 또다시 팬데믹을 부를 가능성
- 코로나는 RNA 유전자를 갖고 있어 복제과정에 돌연변이가 잦고 백신을 회피하는 새로운 변종 발생 확률이 높다
- 결국 변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백신을 상시로 개발해 전 지구적으로 접종하는 상황을 맞을 가능성
2.코로나백신개발에 걸리는시간?
WHO 사무총장님이 직접 백신 개발에 18개월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하네요...18개월보단 요즘 의료기술이 워낙발달 했으니까 더 빠르게 개발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현재는 실험용쥐에 백신을 실험하고 있으며 3~4개월뒤에 임상실험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백신 나오는데는 최소 1년은 걸릴 것 같긴 하네요ㅠㅠ 임상실험도 완벽히 끝나고 부작용도 없어야 하니까요.....
계속 개발중인데 임상실험하고 시중에 나오기까진 엄청난 시간이걸리죠. 부작용반응도 다 체크해야하니깐요
메르스 백신은 아직도 안나왔다고 합니다. 다만 완화시키는 치료제 까진 나오겠지만 ,완벽한 치료제가 나오기엔 오래걸립니다.
▶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개발 동향
- 전 세계적으로 5건의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3건은 미국과 중국에서 이미 임상시험에 들어감)
- 이밖에도 60여건의 전임상 연구도 진행 중
- 국내는 해외에 비해 다소 더디지만 2개 기업이 개발한 DNA백신이 5월 초에 영장류 실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 백신 개발까지는 1~1년 6개월 정도 걸릴 것이란 낙관적 견해가 있는 반면 10년 넘게 걸릴 것이란 전통적 의견도 있음
- 가장 앞선 방식이 유전자백신 - DNA나 RNA 같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인체에 직접 넣어 항원 단백질을 만들게 하고 그에 대응하는 항체가 생기도록 하는 것
- 전통적 방식의 단백질항원 백신 개발도 이뤄지고 있음
▶ 코로나19 백신의 빠른 개발과 상용화 위한 제도적 지원책
- 안전성이 이미 확보된 백신개발 플랫폼 기술을 사용할 경우 독성시험 면제 등 규제 완화가 필요
- 제약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백신 개발을 중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1) 모든 연구개발비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투입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어야
(2) 개발된 백신을 국가가 직접 구매·비축을 보증함으로써 개발비 보상을 받게 해야
(3) 국제펀드에 정부 자금을 투입해 공공적으로 중요한 백신을 공동 개발,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빨리 백신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생명공학 기술 발전과 규제 완화 및 지원 등으로 백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지라 5년보다는 빨리 개발되지 않을까 희망해보지만, 인공지능 분석 상으로는 시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해서 마냥 낙관적인 기대만 하기는 힘들 듯하다. 그러나 이번 경험으로 변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이 빨라지지 않을지?
3.코로나 완치된 사람?어떻게? 치료법은?
현재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공중보건 위기를 불러온 신종코로나는 말 그대로 신종 감염병이어서 백신은 물론이고, 치료제도 없다.
그런데도 이들 국내 환자는 어떻게 완치돼서 병원문을 나설 수 있었을까?
->신종코로나는 증상이 약간의 한기와 근육통, 약간의 목 아픔,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해서 증상만으로는 의료현장 의사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감염병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신종코로나는 치료 약이 없기에 환자에게 쓸 수 있는 치료법은 수액 공급, 항생제 등 대증요법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치료제가 없는데도 환자들이 완치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 덕분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퇴원한 2번 환자가 입원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신영식 센터장은 "치료제가 없는데 어떻게 좋아졌느냐고 하면, 자연적으로 치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몸에 갖춰진 면역시스템이 작동해 저절로 치료됐다는 말인데요!!!
약물을 투여해서 코로나를 약화시키고 인체의 면역력을 활성화 시켜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 센터장은 "약이 없는 일반 감기 코스와 비슷하게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작동해 짧게는 10일에서 길게는 3주(21일)안에 항체가 생겨 병이 저절로 좋아지고, 균이 다 없어져 열도 떨어지고, 그래서 낫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 감염병이다 보니 항체가 생기는데 기존보다 시간이 더 걸린 것"이라는데요.... 백신은 언제쯤 ㅠㅠ
4.앞으로 대비해야하는 일상, 많이 달라질 환경
코로나는 결코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다. 메르스 때처럼 일정 기간 열심히 노력하면 머지않아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허망할 수 있다. 일시적 소강상태를 가지더라도 금년을 지나 내년까지 계속될 가능성도 크다.
포스트 코로나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코로나전염병
과거를 살펴보면 몇 가지 답이 나옵니다. 인류가 경험한 큰 사건들. 그 이면에는 전염병의 대 유행이 있었는데요.
흑사병을 통해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급격한 인구 감소는 봉건 경제를 무너뜨렸습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쇠퇴 하면서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상업을 통한 부의 축적을 통해 르네상스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근 현대사를 보면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의 경재 패권이 가속화되면서 대량 생산 및 소비의 시대가 개막했는데요.
2008-2009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서 글로벌적으로 경기가 둔화되면서 스마트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어떤 물음을 던졌으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끝나나요?
★언택트문화 ★코로나재택근무
그중에서 가장 실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비대면 "언택트"문화의 대중화인데요. 예를 들어 IT 기업을 중심으로 일부 시도되고 있던 재택근무가 대표적입니다. 저도 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두 달가량을 재택근무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에서는 볼 수 있었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볼 수 없던 문화였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가정의 사무실화와 IT 인프라 개선이 크게 되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스마트상점 ★쿠팡,위메프등 온라인몰의 본격적 이용
이와 더불어 중기부는 비대면 주문 결제 스마트 상점 도입 지원을 밝혔는데요.
★이제 커피숍 대신 홈 카페, 핸드드립 커피 시장이 성장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및 카페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끊긴 힘들고, 그렇다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카페에 가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홈 카페, 핸드드립 커피, 커피 드립백, 커피 티백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헬스, 피트니스의 몰라, 홈 트레이닝으로 재편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하나는 바로 헬스장입니다.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같이 운동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즐기거나 헬스장을 다니시는 분이라면 운동을 멈출 수는 없어, 홈 트레이닝을 시작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거실이나 방 등 한정된 공간에서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 폭발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제품이 푸쉬업바, 문틀 철봉, AB슬라이드, 라텍스 밴드 등이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장난감 등 용품의 성장
코로나19로 인해 성장한 시장이 바로 강아지 고양이 등 애완용품의 시장입니다.
아무래도 애완동물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인데요~
특히 애완동물과 같이 놀아줄 수 있는 제품의 성장이 눈에 띕니다.
최근에는 애완동물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노즈워크 제품이 애완용품의 핫이슈입니다. 간식이나 먹이를 활용한 노즈워크 장난감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바뀐 문화, 쇼핑 사회 변화 등
코로나로 인한 바뀐 문화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앱을 사용한 비대면 주문/배달 산업의 성장
● (확진자와의 접촉을 피해) 우리끼리, 우리만이라는 아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폐쇄적인 커뮤니티 문화
● 재택근무, 근무시간 단축 등에 따른 홈 트렌드 강화
● 온라인으로 이용한 많은것들의 변화
바뀌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겠죠.
오늘의 한줄평: 코로나로 인해 많은것이 바뀔것입니다. 그에 항상 대비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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