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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정리or감상평/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 사과 아쉬운이유(+김호중 하차) 몇부작

by 살구네 2020. 7. 31.

 

사랑의 콜센타측이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TV조선 측은 7월31일 “자막 실수로 인해 아티스트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과를 한 이유는 '사랑의 콜센타'가 자막 실수를 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톱6와 여신6의 라이브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톱6에 맞설 여신6로는 가수 백지영, 린, 다비치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 등이 나섰다. 이 가운데 장민호와 대결을 펼친 유성은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복면가왕' 48차 경연에서도 준우승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유성은이 라이브 무대에 섰을 때 화면 상단 자막에 '솔지'라고 이름이 표시되는 자막 실수가 있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자막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비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신유의 듀엣 무대가 끝난 뒤, 갑자기 '트롯, 오리지널의 힘'이라는 화면이 등장하며 이전 방송 장면들이 노출됐습니다. 또 이찬원이 부른 곡 '물레야'는 제목이 '찔레꽃'으로 잘못 나가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여러모로  현재 예능 중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찍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출연자 홀대논란등 현재 시청자들에게 tv조선은 많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사랑의콜센타가 사과만 하고 끝이라는 것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김호중의 하차에 대해서 젼허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회 방송부터 ‘미스터트롯’ 상위 ‘TOP7’으로서 함께 해 온 김호중이 하차했음에도 별다른 언급이나 인사 없이 방송을 전개한 것에 대해 하차 소식을 접하지 못한 시청자들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김호중 측은 지난 10일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로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김호중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보지않고 방송만 보는사람들로써는 갑자기 김호중이 없어진걸 굉장히 궁금해 하였을겁니다.

하차소식을 알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제작진의 편의에 맞춰서 방송을 하기보다는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출연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될거 같습니다.

현재 이뿐만 아니라 ‘사랑의 콜센타’ 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최근 임영웅과 황윤성의 ‘데스파시토’ 통편집은 트로트 팬 사이에서 큰 이슈였습니다. 예고편과 달리 방송에서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 팬들은 방송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사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는 게시글이 수백 개 달렸으나 현재 어떠한 해명이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추가로 7월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도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희재·이찬원 고백 편집’과 ‘장민호 사랑의 이름표 영상’이 주된 원인입니다.


일부 시청자들과 팬들은 “김희재 고백부분을 예고편에서는 보여줬는데 방송에서는 편집됐다”, “이제 하다하다 노래까지 편집하나요. 김희재·이찬원 고백 영상 보여주지 않을 거라면 미방영분으로라도 풀어주세요”, “편집을 너무 편해하는 거 아닌가요. 분량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고백만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설마 또 편집은 아닌거죠?”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민호 ‘사랑의 이름표’ 영상도 문제가 됐습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사랑의 콜센타’ 네이버TV에는 김호중 ‘고맙소’를 비롯해 임영웅 ‘비나리’, 정동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등 방송 클립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는 ‘클린버전’으로 영탁 ‘당신의 의미’, 김희재 ‘열정’, 임영웅 ‘사랑이 이런 건가요’ 등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그러나 두 곳 모두 장민호 영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민호 영상과 관련된 불만글이 수십 개 올라왔습니다. 시청자들은 “사랑의 이름표 노래 영상만 없다”, “장민호 영상만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장민호 노래 영상만 빠진 이유를 설명해달라”, “사랑의 이름표만 기다리고 있다. 꼭 올려주세요” 등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정해진 방송 시간이 있습니다. 편집자들은 적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동안 편집실에서 최선을 다해 편집 작업을 합니다. 출연자가 적게 나오는 경우엔 분량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지만 많이 나올 때에는 분량 나누기가 다소 어려워집니다. 영상 업로드 역시 노래 저작권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방송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은 불만보다는 이해를 먼저 합니다. 적은 분량, 미공개된 영상 등에 화가 날 수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에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시청자들은 좋아하는 가수, 연예인이 출연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시청합니다. 가수에 대한 정보를 외우고 정보를 업데이트하기도 바쁜 와중에 프로그램과 방송사에 신경 쓸 겨를은 거의 없습니다. 

방송사와 제작진 측도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높은 연령대 시청자들이 보는 프로그램인만큼 프로그램 시작 전 혹은 공식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한다면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판은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 없고 일방적인 대화를 나누는 사이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프로그램과 시청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사와 제작진은 낚시성 편집, 편파적인 분량 등 비난을 받을만한 행태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시청자들도 내 자식만 챙기기, 무조건적인 악플 등은 삼가야 합니다. 

▶ 다음은 TV조선 측 공식입장 전문.


자막 실수로 인해 아티스트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내부적으로 방송 사고 방지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강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에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좋은프로그램으로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는 콘서트가 연기됨에 따라 계속 연장방송을 하게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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