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300만원1 김호중 매니저, 스폰서 논란 총정리 + 직접 해명한 내용(+반응) 김호중씨는 2020년 6월 18일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전 4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에게 약정금을 반환하라는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지냈으며 김호중을 위해 헌신해왔는데 김호중은 현 소속사인 생각 엔터테인먼트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했고 자신은 기사를 보고서야 자신이 횡령이나 협박을 했다는 음해까지 받아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호중과 현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김호중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당시 500만원 정도를 빌린 것은 사실이나 지난 4년간 행사 수익을 따져보면 우리가 법적 대응을 해야 할 상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김호중 스폰서 논란입니다.매니저에 의하면, 50대 여성 재력가 J씨로부터 서울 강남 ..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