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1 *혐오주의*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확정(사진, 얼굴,학교,나이) 안녕하세요. 살구뉴스입니다.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때 부따의 뜻은 puta 스페인어로 매춘부, 헤픈 여자를 뜻합니다. 일각에서는 부처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는데 부따 뜻은 스페인어로 해석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화명이 '부따'인 강훈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강훈이 조주빈의 실질적인 자금책 역할을 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해 피해자를 추가 양산하는 등 범죄가 중대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범죄의 재범 방지,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도 종합적으로 심..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