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재벌2세1 탁재훈 아버지 연매출 180억이라는 회사 정체(+인스타반응)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탁재훈이 자신의 아버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이날 탁재훈은 '코로나19 영향을 전혀 안 받는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코로나19가 나오기 전부터 계속 바이러스가 있던 것처럼 생활을 해왔다"며 "남들보다는 나온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방송 활동을 적게 하는 이유가 있냐며 "어떤 이들은 아버지가 부자라서 그런 걸로 오해한다"고 말했다. 스페셜 MC 이지혜도 "지난 달에 수입이 있었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수입이 없었냐고 물어보는 건 가혹하다"며 "6월, 3월에는 없었는데 7월에는 있을 예정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아버지가 용돈을 주냐"는 물음에는 "그건 아니다"라며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물려주시겠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 나는..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