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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박원순 사망에 다양한 정치권 반응 총정리(+민주당,미래통합당,정의당)

by 살구네 2020. 7. 12.

 

2020년 7월 10일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초로 대한민국 수도의 현직 시장이 실종된 뒤 자살한 채 발견된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계와 사회에 매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박 시장 본인은 유언 등으로 자살 동기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며, 더욱이 주변인들에 따르면 사건 전날까지도 딱히 의미있는 수준의 감정 기복을 보여주지 않은 채 멀쩡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하는 만큼, 사건 초기에는 수많은 추측과 타살설 등의 음모론들이 난무했고 특히 실종 직전 접수된 여비서의 미투 고소에 대한 관련성 여부가 가장 유력한 가설 중 하나로 주목받으면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치권들의 반양도 각양각색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정치권의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1.정부 및 청와대

2.더불어민주당

3.미래통합당

4.정의당

5.국민의당

6.열린민주당

1.정부 및 청와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발언으로 박원순 시장 사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사망 당일에 정세균 총리와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일 정세균 총리와 오찬약속이 있었으나 취소되었고, 이후 통화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로 박원순 시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으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조문을 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더불어민주당

-더불어 민주당은 대체적으로 비통하다는 반응입니다.
-2020년 7월 10일, 더불어민주당은 충격 속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장관, 이낙연 의원 역시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2020년 7월 10일, 더불어민주당의 26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발언 이후 최고위원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빈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미투 논란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언성을 높이고 미투의혹을 질문한 기자를 한참동안 노려 보고 난 후에 돌아서서 자리를 떴고, 이에 대해 부적절한 대응이라는 평가와 당연한 반응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자세한건 아래글 확인)

 

 

박원순 빈소에서 이해찬대표가 기자에게 한 충격적인 발언(+반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분노했고 그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7월 10일 박원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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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의 박원순계 의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홍근, 남인순, 기동민, 김원이, 천준호, 허영 등 10여명의 의원)

-이낙연 의원도 SNS로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빈소를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참여정부 출범 때부터 뵀었고, 맑은 분이었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며 울먹였다. 이에 대해 기자들이 성추행 의혹, 맑은 분의 의미등을 캐묻자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자리를 떴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SNS를 통해 "할일 산더미인데 숙제를 두고 떠난 형님이 원망스럽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3.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은 대체적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와 함께 집안단속을 하는 등 신중한 반응입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구두논평을 통해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섣부른 발언으로 구설수가 생기는 것을 염려했는지 의원들에게 문자로 언행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미투 논란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 파악이 먼저라고 발언했습니다.
-한편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박 시장의 비보에 관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우리가 겪어야 할 서울시장 보선이나 부산시장 보선이나, 경우에 따라서 또 다른 선거를 전제한다면 대통령 선거에 버금가는 선거를 해야한다.”라고 말하며 2021년 재보궐선거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에 대해 이제 막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인데 너무 빨리 보궐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조문을 가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2차 가해 등을 고려해 보류하고 있다고합니다.

4.정의당

-정의당은 대체로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조문에 대해 서는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심상정 대표는 추모 글을 본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올렸습니다. 이후 빈소에 방문했습니다만 여론은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류호정 의원은 미투 논란 때문에 조문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류호정 의원을 보고 지지하는 여론과 너무 과했다는 의견으로 나뉘는 듯 합니다.


-배복주 여성본부장 역시 "벌써부터 피해 호소인에 대한 신상 털기, 비난이 심각한 상태"라며 피해 호소인과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5.국민의당

-2020년 7월 10일 오전 대변인 논평을 통해 박원순 시장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대표 안철수는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며 조문을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6.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사무총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애도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홍준표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은 박원순 시장과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자주 충돌했지만, 그래도 박원순과 선후배사이라서 사석에서는 친하게 알고 지냈는데 갑자기 사망이라니 큰 충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 없이 편히 영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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